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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9qhXb-CPpk
"대중을 섬겨야한다. 건축을 통해 그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제시해야 한다."
효율과 기능만을 고려한 건축들이 현대에 도시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떠올리면 끔찍하다고 말하는 헤더윅.
그의 건물은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계속 되고 이어질 것을 기대하는 시도들이다.
50대-60 대의 거장이 이렇게 열정 가득한 눈빛으로 찬란하게 쏟아내는 말들에서 얼마나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지 느껴진다. 기존의 질서에 반문하고, 더 중요한 가치와 문화에 대해 그리고 인간성의 본질에 대해 집중하고자 하는 그의 태도가 무척이나 본받을 만 한다.
9세에서 90세 까지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공간.
만화로도 그런걸 꿈꿀 수 있을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성숙한 어른 까지, 만화로 교류할 만큼의 그런 사회 문화가 생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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